'정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 라면' 사연뉴스+반응

입력 2016-05-03 15:17
손님이 잘못했다, 분식점 아줌마가 잘못했다 논쟁 중인 체인형 분식점 라면 사건입니다. 아래는 원글 캡처입니다. 손님이 잘못했을까요. 분식점 아줌마가 잘못했을까요.



아래는 네티즌 반응들. (페이스북 캡처)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