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신이 내린 몸매...등이 비었어요?”

입력 2016-05-03 09:38


영국 출신 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Manus x Machina' Costume Institute Gala (MET) 멧 갈라 패션쇼 행사에 참석해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