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논란을 일으킨 로스쿨 불공정 입학에 교육부가 면죄부를 줬습니다. 높으신 분들의 자녀가 부모의 신분을 이용해 로스쿨에 들어갔다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합격은 취소하지 않겠다는 로스쿨에는 경고조치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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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해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가 사건 발생 이후 처음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5년,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제품을 내놓은 지 1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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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