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체중 6kg 신생아 출생 화제

입력 2016-05-03 06:22

호주 언론과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브리어나 스카익스(18)는 지난달 30일 호주 퍼스의 준달럽 헬스캠퍼스 병원에서 무게 5.987㎏의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키는 보통 신생아보다 10% 정도 큰 57㎝ 에 달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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