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체중 6kg 신생아 출생 화제
입력
2016-05-03 06:22
호주 언론과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브리어나 스카익스(18)는 지난달 30일 호주 퍼스의 준달럽 헬스캠퍼스 병원에서 무게 5.987㎏의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키는 보통 신생아보다 10% 정도 큰 57㎝ 에 달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