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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5년만에 사과? 필요없어"…뒤통수 맞는 옥시 대표
입력
2016-05-02 20:29
수정
2016-05-02 21:35
거세게 항의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옥시레킨벤키저의 '가습기 살균제' 회견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아타 울라시드 샤프달 대표에게 항의를 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16.05.02.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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