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한국오리협회, 2016 오리데이 행사 열어

입력 2016-05-02 18:10 수정 2016-05-02 18:18
서울광장에서 열린 오리데이(5월 2일)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김태환(왼쪽 두 번째) 농협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오리고기로 만든 요리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김 대표, 김병은 한국오리협회장, 오세을 대한양계협회장, 김상경 농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채형석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이상호 축산신문 대표, 김근호 토종닭협회장,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이창호 축산식품안전발전협의회장,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태환(왼쪽 두 번째) 농협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오리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김 대표, 김병은 한국오리협회장, 오세을 대한양계협회장, 김상경 농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김근호 한국토종닭협회장,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2016 오리데이: 건강의 꿈, 오리고기 드림 행사”를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오리데이”는 5월2일 숫자가 오리(5,2)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하여 2003년부터 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한 것이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오리산업 최대행사이다.
왼쪽에서 부터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김 대표, 김병은 한국오리협회장, 오세을 대한양계협회장, 김상경 농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김근호 한국토종닭협회장,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