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민주당(기독당·대표 박두식 목사·사진) 창당 2주년 감사예배가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로 당사 사무실(라이프빌딩 1315호실)에서 열린다. 설교는 박두식 대표가 맡는다. 감사예배에서는 지난 4·13 총선에서 수고한 당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어 서울광장에서 6월 11일 열리는 ‘동성애 퀴어 축제’ 대책 마련 및 박원순 서울시장 주민소환 재추진 회의를 갖는다(02-761-7822·http://tel18007871.cafe24.com/).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오늘 오후 4시 기독당 2주년 기념예배
입력 2016-05-0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