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왼쪽부터), 천정배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가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눈에 안약을 넣고 찡그리고 있는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의 최고기온은 25도를 기록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