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옥시 불매운동? 우린 판촉행사"…일부 대형마트 빈축
입력
2016-05-01 15:45
수정
2016-05-01 16:58
시민사회단체와 일부 약국을 중심으로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전제품 불매운동 첫 주말을 맞은 1일 오전 서울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옥시 생활용품 판촉행사를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영국계 다국적 기업 옥시 실무 담당자들을 다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옥시는 전체 직원에게 해외 포상휴가를 주어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