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언론인을 중심으로 설립된 울타리포럼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유나이티드 아트리움에서 5월 모임을 갖는다.
모임에서 이성희(온누리교회·사진) 변호사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주제로 강의와 신앙간증을 한다.
울타리포럼은 기독교를 보호하고 복음진리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 5일 30여명의 전·현직 기독 언론인으로 발족했다.
포럼 총무 손재경(전 KBS 목포방송국장) 한국외국어대와 가천대 겸임교수는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기독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010-3708-414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울타리포럼, 22일 이성희 변호사 간증 집회
입력 2016-05-01 12:53 수정 2016-05-01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