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목덜미에 문신, 뭐지?"…비키니 현아 노출에 시선 집중

입력 2016-05-01 12:01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본명 김현아·24)가 1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사랑해요”라며 야외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노출에 당당한 그 답게 블랙 비키니에 하늘색 팬츠를 입어 섹시한 느낌과 귀여운 분위기를 동시에 냈는데, 목 뒷부분에 새겨진 문신이 시선을 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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