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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불타는 상아…케냐, 코끼리 8000마리 상아 소각 왜?
입력
2016-05-01 09:36
케냐 나이로비의 국립공원에서 30일 거대한 상아 더미들이 불타고 있다.
케냐는 이날 멸종위기동물 제품 밀거래를 뿌리뽑겠다며 105t의 상아 및 1t의 코뿔소 뿔을 소각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 분량은 코끼리 8000여 마리와 코뿔소 343마리 분에 해당한다고 케냐 정부는 밝혔다.
【나이로비=AP/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