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등 "이들이 음악중심이다" 대거 컴백 무대

입력 2016-04-30 15:29

트와이스, 러블리즈가 돌아왔다. 30일 오후 3시4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 러블리즈를 포함한 세븐틴, 에이프릴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세븐틴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백을 담은 '예쁘다'를, 트와이스는 치어리더로 변신해 신곡 'CHEER UP'을, 러블리즈는 한층 성숙해진 'Destiny (나의 지구)'를, 에이프릴은 요정 같은 '팅커벨' 무대를 꾸민다.

또 블락비, 빅스, 정은지, 예성,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히스토리, 유성은, 민트, 두스타, 라데, 코코소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음악중심 홈페이지 캡처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