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토요일 국민일보 1면입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 신천지 소속 신도들이 전국 15곳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기총과 한교연 등은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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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사이비 교리 짜깁기 해 시한부 종말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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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연일 단독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운호 대표가 검찰 조사에서 로비를 인정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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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