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오월동주…한지붕 세가족…달라진 대구정치지형도

입력 2016-04-29 20:32 수정 2016-04-29 21:2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지역 당선자들이 2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가진데 이어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뉴시스】
새누리당 조원진(왼쪽, 대구 달서병) 당선인과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이 기념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왼쪽, 대구 수성갑) 당선인과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조원진(왼쪽, 대구 달서병) 당선인과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인이 2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조원진(왼쪽, 대구 달서병),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인이 2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참석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무소속 홍의락(왼쪽부터, 대구 북을), 무소속 주호영(대구 수성을), 유승민(대구 동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갑) 당선인이 2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