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우는 아이 보고 희희낙락? 파렴치 어른들

입력 2016-04-29 18:55 수정 2016-04-29 20:19



일본 도쿄의 한 절에서 29일 두 명의 아기가 대학생 스모 선수들에게 안겨 '누가 누가 잘 우나' 경기를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