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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봐도 되는 뉴스] 엄마 잃은 3살 아이의 감동 스토리
입력
2016-04-29 17:24
수정
2016-04-29 17:31
빽빽한 버스 혹은 지하철에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인기였던 기사를 다시 보는 코너입니다. 못 봤으면 꼭 보세요.
▶엄마 잃은 3살 아이의 감동 스토리… 혼자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기사입니다. 2만3000원 때문에 자동차 속이 썩고 있다고 양심고백을 했습니다.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박뱅'의 진가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 정말 분노가 솟구쳐 오릅니다. 검찰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중 가장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