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박태환 리우 올림픽 보내주십시오” 무릎꿇은 감독

입력 2016-04-29 17:10 수정 2016-04-29 17:11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기자실에서 노민상 감독이 기자회견을 한 뒤 무릎을 꿇고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편집=박상은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