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박 대통령 “선별적 양적완화… 구조조정 지원”

입력 2016-04-29 07:36 수정 2016-04-29 07:52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 뒤 한민구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감행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하며 강력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 서영희 기자

29일 금요일 국민일보 1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올들어 세번째 NSC를 소집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NSC를 직접 주재한 것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난 1월 6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2월 7일 이후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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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행복주택 공급 물량을 1만 가구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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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의 핵 도발을 비판하며 전쟁과 혼란이 일어나는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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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