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실적 악재 속 애플 본사서 시신 발견, 무슨 일이?

입력 2016-04-28 17:16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27일(현지시간)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건물 앞을 경찰차가 지나고 있는 모습.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16회계연도 2분기(1~3월) 505억 6000만 달러(58조93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동기대비 12.8% 감소한 실적이다. 애플의 분기 매출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서울=뉴시스 박상주 기자】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