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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의원 10명 거느리고 야스쿠니 참배한 미모의 아베 측근
입력
2016-04-28 15:52
수정
2016-04-28 15:53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사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다카토리 슈이치(高鳥 一修) 내각부 부대신 등 의원 10명과 함께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28일 참배했다. (사진출처: NHK) 【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