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지하철 취객 난동 주의보

입력 2016-04-28 15:17 수정 2016-04-28 15:46



서울메트로 소속 지하철 보안관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2호선 성수역 역사에서 술 취한 난동자를 제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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