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홍지문터널 화재사고…"속을 뻔 했네"

입력 2016-04-28 12:41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홍지문터널에서 소방서,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형 차량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도시고속도로순찰대 등 5개 기관, 인력 41명, 차량 13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6.04.28.(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photo@newsis.com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