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터널 내 화재가 발생한다면...

입력 2016-04-28 11:54
서울시가 터널 내 화재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 28일 서울 홍지문터널 내에서 소방관들이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 홍지문터널 마장방향 1200m 지점 1차로에서 과속 화물차량이 승용차와 추돌해 발생한 화재사고를 가상해 실시된 훈련은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도시고속도로순찰대 등 5개 기관, 인력 41명, 차량 13대가 참여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