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로비 판사 실명 거론

입력 2016-04-28 07:20
사진=뉴시스. 해외 원정도박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와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8일 목요일 국민일보입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여 변호사 폭행 의혹'사건이 '재판 로비 스캔들'로 비화될 조짐입니다. 현직 판사 4~5명과 전관 변호사 10여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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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속하면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으로 눈을 낮출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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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현재 고 2가 치르게 될 대입에서 수시모집으로 73%를 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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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