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목요일 국민일보입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여 변호사 폭행 의혹'사건이 '재판 로비 스캔들'로 비화될 조짐입니다. 현직 판사 4~5명과 전관 변호사 10여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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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속하면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으로 눈을 낮출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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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현재 고 2가 치르게 될 대입에서 수시모집으로 73%를 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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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