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설레는 브라질…올림픽 선수단 단복 공개

입력 2016-04-27 15:46 수정 2016-04-27 15:47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단 단복 공개 행사에서 김지연(펜싱), 이대훈(태권도)이 한국선수단 단복 모델로 나서고 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