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아몬드 레거시 전시회 개최기념행사

입력 2016-04-27 13:27
다이아몬드의 왕이라 불리는 그라프가 2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다이아몬드 레거시' 전시회 개최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보석의 또다른 이름으로 알려진 그라프는 19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럭셔리 쥬얼리 산업에서 기념비적인 업적들로 이정표를 이루어냈으며 '다이아몬드 레거시' 전시회는 오는 5월 7일까지 그라프 신라 서울 살롱에서 열린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