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43명의 미래 선생님을 기억하라

입력 2016-04-27 12:11

멕시코 대학생 43명 실종사건 발발 1주년을 맞아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다. 그들의 손에는 '우리는 43명의 아이들,43명의 미래 선생님들을 잃어버리고 있다'라고 쓴 종이가 들려있다. AP 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