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자 국민일보입니다.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중간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N포 시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포기하고 산다는 N포세 시대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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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5개 언론사 편집·보도 국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란 방문 후 빠른 시일 내에 여야 3당 대표와 만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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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8일 국무회의서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나흘간의 황금연휴로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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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우조선해양에 인력을 더 줄이고 급여체계를 개편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추가 자구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도 주채권은행을 통해 경영개선 등 조선업계에 고강도 구조조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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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