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일자리를 향한 애절한 시선” 산후도우미 자리도 괜찮아요

입력 2016-04-26 15:48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6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찾은 여성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다.

성북구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경단녀)와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 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해 여성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사진=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