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피크, 국내 스마트홈 시장 공략

입력 2016-04-26 14:48

Wi-Fi를 처음 창시하고 상용화한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과 김경섭(왼쪽) 한국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국내사업 활성화 방안 기자간담회 전에 반도체 칩을 들고 있다.

케이스 링크스 회장은 간담회에서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전압 RF 반도체 기업인 그린피크 테크놀로지가 지그비(Zigbee) 반도체 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Smart Home System)' 및 노년층이 독립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Senior Lifestyle Service)' 등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