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어버이연합 배후 밝혀라”

입력 2016-04-26 13:19


2030정치 공동체 청년하다와 천도교청년회, 평화나비네크워크 등 7개 청년 시민단체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어버이연합에게 관제 데모를 지시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