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한번 연습이 한 생명 살립니다

입력 2016-04-26 09:03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 소방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소방서 강당에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재난 발생 시 생명·신체·재산상 피해 발생 빈도가 높은 화재 등 22개 업종의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