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벗,자아상 회복 세미나 개최

입력 2016-04-25 13:53 수정 2016-04-25 14:33
㈔십대의벗(대표 황동한 목사·함께하는 교회)은 2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부산 중구 십대의벗 센터에서 제55회 자아상 회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온천교회)와 고신대(총장 전광식)가 후원하는 세미나의 강사는 황동한 대표와 박세환(대구 열린교회) 목사 등이다.

강의는 자아상의 이해, 자아상형성의 주요 요인들, 자아상이 삶에 미치는 영향, 성경적 자아상, 성경적 자아상의 치유와 회복, 불안에서의 치유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십대의벗은 1980년부터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그들에게 변화·회복·성숙·소통·섬김의 리더십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051-525-7179)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