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성현아 법정으로...성매매 혐의 파기환송심

입력 2016-04-22 17:12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왼쪽)가 22일 오후 4시 40분 수원지법에서 진행되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법정동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