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판빙빙 10배' 루이비통 한중일 미모 대결

입력 2016-04-22 16:34

소녀시대 윤아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행사에 참석해 한중일 여배우들과 미모 대결을 펼쳤다. 루이비통 주최측이 SNS에 윤아를 포함한 한중일 여자 연예인 사진을 일제히 공개했는데, 그중에서 윤아는 압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음은 에 올라온 사진들.

블랙 상의로 세련미를 강조한 소녀시대 윤아. 이 사진은 올라온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1200건 정도 리트윗(퍼나르기)됐다.
소녀시대 윤아


중국 여배우 판빙빙. 뱅헤어(일자 앞머리)로 멋을 낸 판빙빙의 사진은 150건 리트윗됐다. 
중국 배우 판빙빙

일본의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의 아래 사진은 110건 리트윗됐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다음은 윤아가 이번 행사에서 만난 판빙빙과 함께 촬영해 올린 사진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