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순간의 성충동이 누군가에겐 평생 고통”

입력 2016-04-22 10:31

서울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성범죄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성폭력범죄예방을 위해 출퇴근시간 관내 지하철역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