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옥시 사과?…"살인죄로 처벌해주세요"

입력 2016-04-21 22:23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가장 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사용한 옥시레킷벤키저의 공식 입장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옥시레킷벤키저는 환경부 및 환경보전협회(KEPA)와의 협의를 통해 50억원을 더 출연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2016.04.21.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go2@newsis.com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