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딱 걸렸어!"…경실련, 전경련 수사의뢰

입력 2016-04-21 15:42 수정 2016-04-21 15:58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 21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경실련 김삼수 정치사법팀장이 전경련의 금융실명제 위반 과 조세포탈 혐의 여부를 검찰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 2016.04.21.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photothink@newsis.com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