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총선패배! 제탓입니다"…타이밍 놓친 석고대죄

입력 2016-04-21 15:37 수정 2016-04-21 15:47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새누리당 박종희 전 의원이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4·13 총선 참패와 관련해 석고대죄의 뜻으로 삼보일배를 시작하고 있다. 2016.04.21. (사진=새누리당 박종희 전 의원 제공) photo@newsis.com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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