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소주엔 연예인, 담배엔...허걱!

입력 2016-04-21 13:53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지난달 경고그림 제정위원회가 공개한 한국형 담뱃값 경고그림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보건당국의 경고그림이 '지나치게 혐오스럽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한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내용을 위반했다며 경고그림 수정을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