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국의 부산에서 형제복지원 원생들이 줄맞춰 서있는 모습을 찍은 자료 사진. 한국의 장애인차별반대 단체가 AP통신에 제공한 사진이다.
지난 1986년 12월 울산 건설현장에서 형제복지원 원생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
한국의 장애인차별반대 단체가 AP통신에 제공한 사진이다. AP통신은 30여년전 형제복지원에서 어린이와 장애자에 대한 성폭행, 살해 등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악랄한 인권유린이 자행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연루돼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2016.04.20 【AP/뉴시스】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