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21주년 'CTS WEEK 골든타임' 모금방송

창사 21주년을 맞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25~29일을 CTS 주간으로 선포하고, 매일 오전 9시 생방송 ‘CTS WEEK 골든타임’을 통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CTS WEEK’는 다음세대를 위한 역할, 해외 선교사 자녀 사역, 동성애와 이슬람 문제 대응 등 요일별 주제에 따라 CTS의 구체적 사역 방안에 대해 각각 방송한다. 감경철 회장은 “‘CTS WEEK’ 모금을 발판 삼아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를 충실히 감당하려 한다”며 “한국 교회와 교인들이 CTS의 선교 사역에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