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총선때 고생한 직원들에게 미소를 지며 고생했다고 말하고 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하루 빨리 비상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선출된 원내대표에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이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6.04.19.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jc4321@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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