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지진의 참혹한 현장 모습… 41명 사망

입력 2016-04-17 09:38 수정 2016-04-17 14:05
사진=SNS 캡처

미국 지질조사국은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오전 8시58분(한국시간)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안도시인 Muisne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까지 4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 지역의 반경 300㎞ 안으로 지진해일 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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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