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원유철, 오늘 11시 긴급회견
입력
2016-04-15 00:04
【서울=뉴시스】김동현 채윤태 기자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14일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무성 대표를 대신해 비상대책위원장에 올랐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를 갖고 김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전원의 집단 사퇴를 결정했다.
원 원내대표는 비대위원 구성 문제와 탈당자 복당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1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