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2석 확보 예측

입력 2016-04-13 20:46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와 당직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 마련한 20대 총선 개표방송 상황실에서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