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제가 함께 건너드릴게요"

입력 2016-04-12 14:33

 1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육거리시장 건널목에서 신호가 빨간 불로 바뀌자 한 의경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16.04.12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inphoto@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