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치졸한 행위"…두 겹의 선거 현수막 논란 사연

입력 2016-04-11 13:50 수정 2016-04-11 13:52

11일 대전 서구 월평동의 거리에 더불어민주당이 게시한 투표독려 현수막 앞에 새누리당의 투표독려 현수막이 덧씌워져 있다. 
더민주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치졸하고 이기적인 행위"라고 비난하고 선관위는 즉각 조치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16.04.11.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사진= 더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joemedia@newsis.com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