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북도당 합동유세장에 김한길 의원과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이 찾았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북도당 합동유세를 찾은 김한길 의원과 그의 부인 최명길씨가 시민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6.04.10. yns4656@newsis.com 김 의원은 유세에서 정동영 후보가 "김한길보다 부인 최명길 인기가 더 좋다"고 한 것과 관련,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며 "나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조크했다.
편집=정재호 기자 jaehojeong@kmib.co.kr